27 апр. 2015 г. · (2) 특수 어휘에 의한 높임 : 여쭙다, 모시다, 뵙다, 드리다 등. 할머니를 모시고 다녀왔다. 화자가 말을 듣는 상대, 즉 청자를 높이거나 낮추어 말하는 ... |
8 июн. 2008 г. · 상식에 속하는 내용이긴 하지만, 높임법에 쓰이는 특수 어휘 중에는 명사들도 있다. '밥→진지' '이→치아' '나이→연세/춘추' '술→약주' '집→댁' '이 ... |
20 окт. 2021 г. · (2) 특수 어휘(주다 → 드리다, 밥 → 진지, 먹다 → 잡수시다 등)를 사용하고, 주체 높임, 객체 높임에 쓰인다. 나이, 사회적 지위, 친분관계의 기준이 ... |
17 нояб. 2024 г. · 하지만 특수 어휘를 사용한다고 무조건 객체 높임법이란 것은 아니다. 대표적인 예로 '잡수시다'나 '계시다' 등의 동사는 높임을 받는 대상을 직접 ... |
주체 높임에는 선어말 어미 '-(으)시-'가 필수적으로 쓰인다. 또 주격 조사로 '께서'를 사용함으로써 주체 높임을 나타낼 수 있으며, '계시다, 주무시다' 등의 특수 어휘 ... |
28 июн. 2023 г. · 특수 어휘는 주체 또는 객체를 높일 때 사용되는 단어인데 어간에 '-(으)시-'를 붙이는 일반적인 활용법과 달리 특수한 단어가 오게 된다. |
학생들은 다음 콘텐츠도 학습했습니다 · 진지 · 댁 · 연세 · 성함 · 계시다 · 주무시다 · 돌아가시다 · 잡수시다. 주체높임. |
2 300 ₩ 주체 높임법은 주체 높임의 선어말 어미의 '-(으)시-'나 주격 조사 '-께서', 접미사 '-님', '계시다', '드시다', '진지', '춘추'와 같은 특수 어휘를 통해 실현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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